나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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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26
이른둥이 안전키트 제작 테마나눔마이다스그룹, ‘이른둥이 안전키트’ 제작해 건강한 성장 지원
신생아용 목베개ㆍ턱받이 108개 제작... 분당제생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전달
마이다스그룹 구성원이 8월 12일 판교 본사에서 ‘이른둥이 안전키트’ 108개를 완성했다.
(사진 제공: 마이다스그룹)
마이다스그룹 구성원들이 세상에 조금 일찍 태어난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바늘을 들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8월 12일
마이다스그룹 판교 본사에서 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 마이다스그룹 구성원 108명과 함께 ‘이른둥이 안전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른둥이 돌봄에는 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만큼, 관련 물품 마련이 부담이 되는
가정도 있다. 마이다스그룹은 이런 가정의 어려움에 공감해, 체인지메이커가
마련한 이번 핸즈온캠페인에 동참했다.마이다스그룹 구성원은 아기용 목베개와 턱받이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 제공: 마이다스그룹)
마이다스그룹 구성원들은 약 2시간 동안 아기용 목베개와 턱받이로 구성된 안전키트를
만들었다. 바늘땀과 매듭 상태를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도 이어졌다.완성된 키트는 분당제생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을 통해 이른둥이 가정에 전달돼, 아기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마이다스그룹 윤성덕 팀장은 “구성원들이 직접 바느질하며 이른둥이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 땀 한
땀에 담긴 정성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임직원들이 목베개를 직접 몸에 대보며 아기가 사용할
모습을 세심하게 생각하는 모습에서 이번 봉사활동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정성껏 제작된 키트가 필요한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검수ㆍ수선ㆍ소독ㆍ포장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이다스그룹은 ‘최대 다수의 최소 고통’이라는
나눔 철학 아래 성남시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 목욕 봉사, 의료비
지원 등 국내 활동은 물론, 탄자니아 도서관 건립, 베트남
자립 마을 지원 등 해외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 사회공헌 재단 ‘마이다스
행복재단’을 통한 누적 기부금은 46억 원에
달한다.체인지메이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인,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아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핸즈온캠페인과 기업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기획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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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05
사랑의 비누 만들기 나눔이번 테마나눔에서는 위생 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 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150명의 전사 구성원이 함께 손을 모아, 넓은 활동장이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왜 '비누'였을까요?
우리에게 비누 한 장은 너무나 당연한 위생용품이지만, 깨끗한 물도 위생 시설도 없는 곳의 아이들에게는 그 어떤 약보다 절실한 생존의 방어막이 됩니다. '비누로 손 씻기'만으로도 수인성 질병의 40~50%, 호흡기 감염의 20~25%를 막을 수 있다고 하니, 비누는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셀프 백신'인 셈입니다.
마이다스 행복재단은 '최대다수의 최소고통'이라는 나눔 철학 아래, 생존과 직결된 고통을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작은 비누 한 장이 한 아이를 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내고, 건강하게 학교에 갈 수 있게 하는 든든한 안전선이 됩니다. 이번 나눔을 기획하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 한 장 한 장
구성원들은 우리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비누를 하트 모양으로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비누 베이스를 녹이고 틀에 붓는 손끝마다 아이들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이 함께 담겼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따뜻한 진심을 전하기 위해 한 자 한 자 마음을 눌러 담은 손편지도 함께 작성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비누가 향하는 곳
이번에 완성한 비누는 마이다스가 베트남에 건립하고 있는 '마이다스빌리지'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마이다스빌리지가 세워지고 있는 베트남 타핀 마을은 오지에 자리해 식수와 위생, 보건 모든 영역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입니다. 마이다스 행복재단은 월드비전과 함께 생존에 가장 필수적인 식수·위생·보건 분야의 지원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비누 전달도 그 사업의 일환입니다. 우리가 만든 비누가 타핀 마을 아이들의 건강한 하루를 지키는 작은 보호막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일부 비누는 국내에서 위생 지원이 필요한 곳에도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위생 환경을 함께 개선해나갈 예정입니다.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든 변화
가족과, 그리고 동료와 함께 만든 비누 한 장이 지구 반대편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지키는 선물이 됩니다.
함께해주신 150명의 구성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이다스 행복재단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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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30
점자동화책 만들기 봉사활동지난 7월 21일,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라벨 동화책'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전과 오후 두 타임에 걸쳐 1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하며, 넓은 컨퍼런스홀이 정성 어린 손길로 가득 찼습니다.

왜 점자 동화책이었을까요?
우리에게 책 한 권을 펼쳐 읽는 일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시각장애 아동에게 '읽을 권리'는 여전히 멀기만 합니다. 국내 시각장애인 약 24만 명 중 점자를 읽을 수 있는 분은 10%에 불과하고, 전체 출판 도서 가운데 점자로 만들어지는 책은 0.2%에 그칩니다. 그마저도 일반 도서보다 5배 이상 비싼 가격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마이다스 행복재단은 '최대다수의 최소고통'이라는 나눔 철학 아래, 삶의 질과 직결된 격차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만들어 전달하는 점자 동화책도 배움과 정보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 아동에게 점자 동화책 한 권은 세상을 만나고 이야기를 누리는 소중한 통로로서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 자 한 자, 마음을 새긴 시간
활동은 한글 점자의 탄생 배경을 함께 배우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1926년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훈맹정음'을 창안한 이야기를 나누며, 올해가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의미도 되새겼습니다.
이어 구성원들은 볼로기(점자 제작 도구)를 이용해 점자를 한 칸 한 칸 찍고, 동화책 『친구 친구』와 『둘이서 둘이서』의 문장 위에 라벨 스티커를 정성껏 붙여나갔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 속에서 나눔의 진심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참여 구성원들의 이야기
활동을 마친 구성원들은 "직접 점자를 만들어보니 시각장애인분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내 손으로 만든 책이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다",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이런 것을 전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만든 책이 향하는 곳
이번에 완성된 동화책은 검수 과정을 거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강서점자도서관 등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 가정에 전달되며,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도서관에는 비장애 아동의 인식 개선을 위한 자료로도 기증될 예정입니다.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만나는 첫 문장이 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구성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이다스 행복재단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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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06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지난 주말, 저희 구성원들이 소중한 주말 시간을 기꺼이 내어 뜻깊은 나눔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를 희망하신 구성원들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자리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는데요.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과 함께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 그 따뜻했던 하루를 나눠봅니다.
▶ 함께 배우며 시작한 하루
활동은 오리엔테이션과 안전·위생 교육으로 문을 열었습니다.이날은 구성원뿐 아니라 가족과 아이들도 함께 자리해, 시작부터 온기가 가득했습니다.설명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오늘 하루가 벌써 기대되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위생모를 쓰니 어느새 모두가 어엿한 제빵사가 되었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한마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 손끝으로 반죽한 정성
본격적인 제빵이 시작되자 곳곳에서 반죽을 치대는 손길이 분주해졌습니다.
재료를 듬뿍 넣은 반죽을 조물조물 빚으며, 서로의 서툰 손놀림에 웃음이 오가기도 했는데요.
정성껏 치댄 반죽 하나하나에 '누군가에게 전해질 따뜻함'이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습니다?
▶ 정성껏 굽고, 마음을 담아 포장해요
노릇하게 구워진 빵과 쿠키를 하나씩 포장하는 손길에도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고사리손으로 서툴게, 그러나 누구보다 진지하게 빵을 담던 아이들의 모습은 이날의 가장 사랑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한 봉지, 한 봉지 정성껏 포장된 빵과 쿠키가 트레이 위에 차곡차곡 쌓여갔습니다.

▶ 우리 손끝에서 시작된 나눔이 닿은 곳
이렇게 완성된 빵과 쿠키는 안나의집과 지역사회 복지관을 통해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우리 손끝에서 시작된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하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주말의 여유를 기꺼이 나눔으로 채워주신 구성원들과 함께해 준 가족들,
그리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 누군가의 식탁을 데우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이웃과 함께 온기를 나누는 걸음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다음 나눔에는 더 많은 마이다시안들이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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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17
사랑의 김장나눔
마이다스아이티가 경기도 성남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2400만 원 규모의 후원에 나섰다. 여름 김장 나눔과 함께 시설 개선, 급식 지원까지 더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지난 5월 23일 성남시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에서 여름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 마이다스그룹 계열사 구성원들이 참여해 김치 400kg을 직접 담갔다.
안나의 집은 김하종 신부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남시에 설립한 무료급식 시설이다. 현재 하루 약 500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김치 사용량만 하루 50kg, 한 달 기준 1800kg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에도 꾸준한 김치 수급이 필요한 만큼, 이번 지원은 현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이날 직접 담근 김치 외에도 1600kg의 김치를 추가로 현물 지원했다. 여기에 식기세척기 도입을 통한 시설 개선과 돼지갈비 반찬 제공까지 더해 총 2400만 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마이다스아이티 구성원들은 나눔의 의미도 함께 전했다. 한 구성원은 “직접 만든 김치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구성원은 “나눔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마이다스아이티와 안나의 집의 인연은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회사 구성원들은 매달 1~2회 급식 봉사에 참여하며 꾸준히 현장을 지원해왔다.
한편 마이다스아이티는 토목·건축·지반 등 건설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보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중국·미국·일본 등 11개국에 해외법인을 운영하며 전 세계 14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마이다스아이티가 운영하는 마이다스 행복재단을 통해 ‘최대 다수의 최소 고통’ 철학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현재 44억 원 규모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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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04
2026 마이다스 그룹 나눔마라톤▶ 마이다스그룹, 달린 만큼 기부하는 나눔 마라톤 '해피 위드런' 성료
▶ 1km 당 6,000원 적립...아동·장애인·어르신 지원 단체에 전달

마이다스그룹이 지난 4월 나눔 마라톤 ‘해피 위드런(Happy with Run)’을 통해 취약계층에 5,500만 원 이상을 기부했다. 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 계열사 구성원 400여 명이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신청해 달리기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번 마라톤은 달린 거리 1km당 6,000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간 내 자유롭게 21km를 완주하는 방식과 10km 코스의 오프라인 마라톤 외에도, 물가방을 메고 3km를 걸으며 식수 부족 국가 아이들이 물을 길어 나르는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는 ‘제리캔 챌린지’도 운영됐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마이다스그룹이 25년간 성남시를 중심으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으로 만나온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에게 닿았다.
전사 구성원은 희망, 동행, 온기 세 크루로 나뉘어 이 세 계층을 각각 전담했다. 희망크루는 ‘국경없는의사회’를 통해 나이지리아 영양실조 아동 치료 영양식을 지원했다. 동행크루는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에 의료소모품을 제공했으며, 온기크루는 성남시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에 소갈비 반찬을 전달했다.
마이다스그룹은 마라톤을 완주한 구성원에게 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업과 수익 일부를 아동·청소년 지원에 기부하는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완주 상품으로 제공했다. 구성원들을 위한 소비 역시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마이다스그룹 행복지원팀 윤성덕 팀장은 “나눔 마라톤은 구성원의 심신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자리”라며 “나눔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의 실천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손길이 닿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다스그룹은 ‘최대 다수의 최소 고통’ 철학 아래 사회공헌재단 ‘마이다스 행복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구성원들은 매달 도시락 배달, 놀이봉사, 급식봉사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현재 44억 원에 달하며, 최근에는 월드비전과 협력해 베트남 타핀마을 자립 지원을 위해 5년간 10억 원을 후원하는 등 국내외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